[영화정보] 2014.09.03개봉 루시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리뷰] 

 즐기며 인생을 살고있던 루시!

 자신의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수상한 가방을 배달해주게 되는데요.

 남자친구가 강제로 수갑을 채워 배달장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왠지 이상한 낌새가 보이기 시작하죠! 굉장히 위험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기서 등장해 주시는 최민식형님! 포스작렬! 잔인 무도한 보스로 등장합니다.

루시가 배달한 이 물건! 이물건이 바로! 이번 영화의 핵심요소가 되는 물질입니다.

루시는 물건을 운반하라는 미스터장의 협박으로 배속에 물건을 넣어 운반하게 되는데요.

이번 영화는 보면서 이해가 좀 부족해 좀 어렵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영화입니다.

제가 멍청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영화보실때 이해 잘 하시면서 보시길...ㅎㅎ;;